[스크랩] 서울여대 찬양팀과 2중대 헌신예배/2014.11.5.밤 // 생도들에게 들려주고싶은말 아들~! 오랫만에 메일 보낸다 옛날 내가 서울에서 학교 다닐때 시골 할머니께서 연필로 꼬박꼬박 써서 편지를 보내주신 기억이 나서 메일을 보낸다 지금이야 하루에도 핸드펀 보턴 하나면 "네 아버지" 하고 대답을 하지만 옛날 편지는 닷새도 걸리고 열흘도.. 사랑하는 이들 2014.11.06
[스크랩] 우리는 매일 누구를 사랑하든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내 아들의 아들은 커가면서 나의 사랑을 잊어버릴지도 모른다. 내가 얼마나 자기를 끔찍하게 사랑했는지를.. 내아들이 내 어머니의 사랑을 잊어버린것 처럼 내 손자를 사랑하면서 나는 내어머니가 내 아들을 얼마나 지극히 사랑했었는지, 그 당시의 내 어머니의 마음을 읽는다. 그러나 .. 사랑하는 이들 2013.06.11
[스크랩] 2012년 1월1일 예배, 성찬, 특송, 전교인 사진촬영 출처 : 육군사관학교 육사교회글쓴이 : Deacon JinHee Choi 원글보기메모 : 사랑하는 이들 2012.03.17